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93개 세 글자:310개 네 글자:525개 다섯 글자:255개 여섯 글자 이상:366개 모든 글자:1,650개

  • : (1)‘근가하다’의 어근. (2)근처에 있는 집.
  • : (1)조선 시대에, 죄를 범한 사람의 죄상ㆍ이름ㆍ생년월일ㆍ인상 및 그의 조상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표. (2)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씀. (3)‘근각하다’의 어근.
  • : (1)최근에 출판함. 또는 그런 간행물. (2)지금까지의 가까운 얼마 동안. (3)뿌리와 줄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사물의 바탕이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것. (5)‘근간하다’의 어근. (6)‘근간하다’의 어근.
  • : (1)가까이 있는 강. (2)‘건강’의 방언
  • : (1)옹기 벽의 두께와 표면을 고를 때 사용하는 반달 모양의 도구.
  • : (1)근본이 되는 거점. (2)어떤 일이나 의논, 의견에 그 근본이 됨. 또는 그런 까닭. (3)존재의 기초가 되거나 어떤 사상이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조건. 좁은 의미로는 결론에 대한 전제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이른다.
  • : (1)‘근검하다’의 어근. (2)부지런하고 검소함.
  • : (1)윗사람을 찾아가서 뵘. ⇒규범 표기는 ‘근현’이다.
  • : (1)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2)가까이 보이는 경치. 또는 가까운 데서 보는 경치. (3)사진이나 그림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으로 찍히거나 그려진 대상. (4)가까운 부근의 일대. (5)어떤 사실과 비슷한 경우. (6)농작물의 그루를 바꾸기 위하여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일. (7)뿌리처럼 보이는 줄기의 특수 형태를 이르는 말.
  • : (1)근본이 되는 혈통. (2)땅속으로 뻗은 뿌리의 갈래. (3)간경(肝經)에 열이 성하여 힘줄이 서로 당기면서 오그라드는 병. (4)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글 첫머리에 쓰는 말. (5)일련의 기하학적 특성을 충족하는 유한 차원 벡터의 집합. 리 대수를 분류하는 데에 쓰인다.
  • : (1)그리 오래되지 않은 옛날. (2)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고와 근세(近世) 사이의 시기. 상고(上古)ㆍ중고(中古)에 대응하여 이르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를 가리킨다. (3)깊이 뿌리박히어 좀처럼 낫지 않는 고질. (4)중풍으로 힘줄에 영양 공급이 끊어져 당기고 아픈 증상. (5)마음과 몸을 다하며 애씀. 또는 그런 일. (6)삼가 아룀.
  • : (1)묵은 곡식. (2)밑절미로 둔 곡식.
  • : (1)근육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지런히 힘써 공부함. (2)맡은 일을 부지런히 한 공로.
  • : (1)뿌리의 끝부분에 있는 모자 모양의 조직. 생장점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2)이촉의 한가운데에 있는 대롱 모양의 빈 부분. (3)발생기 동안 근아세포들이 융합하여 형성되는 골 근섬유.
  • : (1)윗사람을 만나 뵘.
  • : (1)도시의 가까운 변두리에 있는 마을이나 들.
  • : (1)푸지게 먹지 아니하고 먹는 체만 함. 또는 조금 먹음. (2)부지런히 수행하여 불도를 구함.
  • : (1)가까운 이웃 나라.
  • : (1)땅속으로 뻗은 뿌리의 갈래.
  • : (1)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 (1)생장하는 뿌리가 물질을 섭취하고 저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구성 생물의 비율이 달라지는 등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토양 환경.
  • : (1)식물 뿌리와 공생체를 이루는 곰팡이균. 토양으로부터 양분을 흡수하여 식물체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식물로부터 생활 공간과 유기물을 공급받는다. 감귤, 난초, 소나무 따위의 뿌리에서 볼 수 있다.
  • : (1)힘줄이 몹시 약하게 되어 생긴 병. 다리에 쥐가 자주 나며 손톱이 아프고 오래 서 있지 못한다.
  • : (1)‘근근하다’의 어근. (2)‘근근하다’의 어근. (3)머지않아. 또는 가까운 장래에. (4)어렵사리 겨우. (5)‘근근하다’의 어근.
  • : (1)힘줄이 오그라들어 굽혔다 폈다 하기 힘든 증상.
  • : (1)서울에서 가까운 곳. (2)근본이 되는 힘. (3)참을성 있게 견뎌 내는 힘. (4)음식이 차지거나 영양이 풍부하여 먹은 뒤 오랫동안 든든한 기운. (5)뿌리를 내린 터전. (6)근성(根性)과 기량(器量)을 아울러 이르는 말. (7)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 : (1)‘그러니까’의 방언
  • : (1)‘그러니까’의 방언
  • : (1)‘내내’의 방언 (2)‘그냥’의 방언
  • : (1)‘그냥’의 방언
  • : (1)‘그냥’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2)‘건너’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2)‘건너’의 방언
  • : (1)요 몇 해 사이.
  • : (1)마음을 써서 돌보아 줌. (2)애쓰고 수고함.
  • : (1)‘그네’의 방언
  • : (1)농사를 부지런히 지음. 또는 그런 농민.
  • : (1)‘근육’의 방언
  • : (1)닭의 발톱으로 땅이나 널어놓은 물건을 긁어당기다
  • : (1)뿌리의 끝부분. 생장점과 이를 보호하는 기관인 근관이 있다. 생장점의 세포 분열로 뿌리가 생장한다.
  • : (1)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잎과 줄기가 두껍고 부드러워서 국이나 나물로 먹는다. (2)‘그네’의 방언 (3)얼마 지나가지 않은 가까운 시대. (4)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1876년의 개항 이후부터 1919년 3ㆍ1 운동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5)‘근수’의 방언 (6)‘벼훑이’의 방언
  • : (1)‘근덕거리다’의 어근. (2)큰 물체가 한 번 흔들리거나 고개를 한 번 숙였다가 드는 모양.
  • : (1)‘그런데’의 준말. (2)‘그런데’의 준말. (3)‘고무래’의 방언 (4)‘그네’의 방언
  • : (1)‘근뎅거리다’의 어근.
  • : (1)힘줄의 크기와 세기를 가늠하여 보는 일. 예전에, 화침을 놓기 전이나 침을 놓고 센 자극을 주기 전에 하였다.
  • : (1)‘근독하다’의 어근.
  • : (1)유럽의 관점에서, 유럽과 가장 가까운 아시아의 서쪽 지역을 이르는 말. (2)가까운 이웃 동네. (3)‘그루터기’의 방언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규범 표기는 ‘곤두’이다. (2)‘그네’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 : (1)‘근들거리다’의 어근.
  • : (1)‘그네’의 방언 (2)‘그런데’의 방언
  • : (1)가까운 요즈음.
  • : (1)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인 근과 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근과 냥으로 헤아린 물건의 무게. (3)몸가짐의 신중성, 믿음성 등에서 오는 인품의 정도. (4)저울로 단 무게.
  • : (1)근육의 힘. 또는 그 힘의 지속성. (2)일을 능히 감당하여 내는 힘. (3)목의 양쪽 힘줄 사이에 생기는 나력. 간이 상하여 생기는 것으로, 크고 작은 멍울이 비교적 단단하게 생기고 체온의 변화가 심하며, 피로하거나 성이 나면 증세가 더 심해지고 몸이 차차 여윈다.
  • : (1)혼인의 예절. (2)제후가 천자를 뵙는 의식.
  • : (1)가까운 길. (2)뜻하는 바를 빠르게 이룰 수 있는 방법. (3)부지런히 일함.
  • : (1)칠루의 하나. 눈, 귀, 코, 혀, 몸 따위의 오근(五根)에서 생기는 번뇌이다.
  • : (1)세균이나 균사가 고등 식물의 뿌리에 침입하여, 그 자극으로 뿌리의 조직이 이상 발육하여 생긴 혹 모양의 조직. 주로 콩과 식물에 나타난다.
  • : (1)‘근리하다’의 어근.
  • : (1)가까운 이웃. (2)가까운 곳.
  • : (1)세균이나 균사가 고등 식물의 뿌리에 침입하여, 그 자극으로 뿌리의 조직이 이상 발육하여 생긴 혹 모양의 조직. 주로 콩과 식물에 나타난다.
  • : (1)‘금방’의 방언
  • : (1)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막. 피부 깊은 곳이나 근육, 장기, 몸 안의 공간을 싸는 층을 이른다.
  • : (1)부지런함과 게으름.
  • : (1)일이 생겨난 유래. (2)힘줄과 핏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2)두 개의 구가 만나 형성하는 원을 포함하는 평면.
  • : (1)뿌리째 없앰.
  • : (1)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 : (1)직장에 적을 두고 직무에 종사함. (2)일직, 숙직, 당번 따위를 맡아서 집행함.
  • : (1)‘그물’의 방언
  • : (1)이웃 나라의 국민. (2)부지런한 백성. (3)근로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 (4)‘근민하다’의 어근.
  • : (1)‘근밀하다’의 어근.
  • : (1)절반에 가까운 것. (2)반수(泮水)의 근처. 성균관의 부근을 이른다. (3)예전에, 주인을 따라다니던 하인.
  • : (1)가까운 곳. (2)가까운 주변. (3)어떤 점에 대하여 그 점을 포함하는 개집합.
  • : (1)합환주를 담는 잔. (2)삼가 절함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 (1)삼가 아룀이라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 (1)가까운 주변.
  • : (1)근육의 굵고 두꺼운 중앙 부분.
  • : (1)초목의 뿌리. (2)사물의 본질이나 본바탕. (3)자라 온 환경이나 혈통. (4)처음부터 애당초.
  • : (1)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말.
  • : (1)식물의 뿌리 부분. (2)건축물 따위의 땅에 박혀 있는 부분. (3)식물체 뿌리의 일부나 전부가 썩은 상태.
  • : (1)‘근본’의 방언 (2)‘워낙’의 방언 (3)나무의 뿌리와 흙을 함께 붙여 흙을 담아 화초나 나무를 심는 그릇처럼 만든 것.
  • : (1)‘근비하다’의 어근. (2)식물의 뿌리 언저리에 주는 비료. (3)비증(痹症)의 하나. 근육이 뒤틀리고 관절통이 자주 발생하여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한다.
  • : (1)해안선을 따라 연안 사주를 형성할 수 있는 지대.
  • : (1)‘근사하다’의 어근. (2)삼보(三寶)를 가까이하여 받들어 섬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우바새(優婆塞)와 우바니(優婆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높고 먼 이상을 좇지 아니하고 자기 몸 가까운 곳을 생각함. (4)벼슬아치가 맡은 일에 부지런히 힘씀. (5)직장에 적을 두고 직무에 종사함. (6)일에 공들임. 또는 그 일. (7)조선 시대에, 파진군(破陣軍)에 속한 잡직 종칠품 무관의 벼슬. (8)원생동물의 세포 가장자리에 있는 원섬유. 수축 기능을 하여 동물이 민첩하고 뚜렷하게 몸 수축을 할 수 있게 한다.
  • : (1)가까이 있는 산. (2)음경이 부어오르고 헤어지면서 곪으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한 증상. 배 속이 당기고 정액이 오줌으로 나온다. (3)식물의 뿌리에서 나온 산. 뿌리 주변의 흙을 산성으로 만든다. (4)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산. 절 뒤에 석굴이 9개 있어 이름 지어진 구방사(九房寺)가 서쪽 산자락에 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동해 바다와 삼척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높이는 505미터.
  • : (1)뿌리를 잘라 흙 속에 꽂아서 자라게 하는 꺾꽂이.
  • : (1)요즘의 형편. (2)삼가 올림이라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의 아래에 쓰는 말. (3)흙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 뿌리의 발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만든 작물 재배용 상자.
  • : (1)서쪽에 가까운 방향.
  • : (1)동바리 밑을 받친 돌. (2)담의 밑바닥에 쌓은 돌.
  • : (1)조심하여 선택함.
  • : (1)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마음. 충성스러운 농부가 임금에게 향기로운 미나리를 바쳤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2)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성질. (3)뿌리가 깊게 박힌 성질.
  • : (1)오래되지 않은 가까운 세상. (2)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에 이어 근대가 시작되기 전의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유럽에서는 르네상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다. (3)요사이의 정세(情勢)나 세력. (4)요 몇 해 사이. (5)‘근세하다’의 어근.
  • : (1)‘근소하다’의 어근.
  • : (1)한 일자리에서 계속 근무함.
  • : (1)저울에 단 무게의 수. (2)거듭제곱근으로 나타내는 수. (3)학문, 행실 따위를 부지런히 힘써 닦음. (4)사람의 뒤를 따라감. (5)조선 시대에, 종친이나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들던 종. 벼슬아치의 품계에 따라 인원수가 정하여져 있었다. (6)삼가 지킴.
  • : (1)삼가 공경함. (2)삼가 조심함.
  • : (1)가까이를 돌아다님. (2)어떤 곳을 중심으로 하여 가까운 곳. (3)삼가 물음.
  • : (1)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던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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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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